공지사항
다올저축은행,
2021년 KCPI(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지수)
저축은행 부문 우수기업 선정.
2021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KCPI(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 지수) 저축은행 부문에서 다올저축은행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CPI)에서는 올해 '금융소비자보호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소비자인식을 토대로 각 금융회사별 개선점 발굴을 위한 지표로서 활용하기 위해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지수(KCPI:Korean Consumer Protection Index)'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1) 조사 대상: 만 20세 이상 ~ 60세 이하 성인 남,여 (110명)
(최근 2년 내 해당상품 및 서비스 구입/ 이용 경험자)
2) 조사 방식: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한 온라인 소비자 패널 조사
3) 조사 기간: 2021년 9월 초 ~ 10월 중순 (약 1.5개월 간)
4) 조사 결과: 종합등급 '우수'로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 지수 우수 기업' 선정
다올저축은행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 전담조직인 금융보시자보호팀 운영을 통해 금융소비자 피해 및 민원예방을 위해 사전조치를 강화해 왔으며, 상품개발, 마케팅 등 유관부서와의 사전협의 채널을 통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모든 상품과 금융정보를 사전, 사후 검증해 민원발생 리스크를 큰 폭으로 줄여왔습니다. 또한 소비자상담내역 검증 등 CS모니터링과 금융상품 신규 이용고객 해피콜을 통해 판매 및 안내과정에서 불완전판매가 발생하는지 사후 모니터링을 강화해왔습니다.
지난 9월 25일 금융소비자보호법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다올저축은행은 내부통제기준 및 금융소비자보호 기준에 대한 내규를 마련하고, 6대 판매원칙(적합성 원칙, 적정성 원칙, 설명의무, 불공정 영업행위 금지, 부당권유 행위 금지, 허위 과장광고 금지)강화를 위해 영업에 관한 준수사항과 금융소비자보호 권익보호를 위한 금융소비자정책을 수립하여 금융 소비 전 과정에서 포괄적이고 통합적인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대표이사가 직접 주관하는 '금융소비자보호내부통제위원회'를 매 분기 개최하여 전 임원과 부서장이 금융소비자보호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기 위해 소비자 불만에 대한 개선 대책과 제도 개선을 깊이있게 논의하며 소비자중심의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금융소비자 중심의 모범적 금융소비자보호 체계 구축
다올저축은행은 "금융소비자 중심의 모범적 금융소비자보호 체계 구축"을 사업목표로 금융소비자의 이용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에 대한 차별화를 가지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조직과 콜센터 조직을 통합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내 금융소비자보호 포털서비스를 원클릭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금융소비자보호 조직과 콜센터 조직 통합 운영을 통해 금융소비자 불편 및 민원 접수/ 처리, 결과 피드백, 제도 및 프로세스 개선 전 과정을 ONE-STOP으로 처리가 가능하도록 프로세스를 구축하였으며, 이를 통해 금융소비자의 이용 편의성 제고와 금융소비자의 의견을 다양하게 듣고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울러 홈페이지 내 금융소비자보호 포털 서비스를 원클릭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금융소비자의 정보접근성을 높였으며, 금융소비자보호 포털에서는 금융소비자가 알아야 할 다양한 금융정보와 회사정보, 금융회사와의 소통 방법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